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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명포카 협력 고코타이

포트폴리오/비하인드

by teruru 2021. 3. 14. 11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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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 원래 모일카 포토카드용 일러스트지만 원래 국전사이즈로 작업하는게 습관이라 사이즈가 상당히 큼
2 배경은 일 때 그렸던 디저트들 합성 재활용
3 사실 러프는 두 장이었는데 다른 한장은  포토카드란걸 까먹고 배경 꽉채워서 드렸다; 결국 빈 칸 많은 요걸로 채택;

4 주선이 연필선임 이전에 펜선쓰던 습관으로 최대한 깔끔하게 다듬었고 사이즈가 작아서 티가 안난다;
5 파르페는 원래 소재assets.clip-studio.com/ja-jp/detail?id=1458684 그대로 쓰려다 딸기+민트로 리터칭한거 이런 조합의 파르페는 없는듯; 사실 위에 배경 일에 파르페도있었는데 조건은 비슷했지만 저퀄이 안나왔다;

6 카페 알바하는 아와타구치라길레 당연히! 메이드 복이라고 생각했기에 `토라 한 마리는 반드시 스커트메구리를 한다` 가 초기구도; 나중에 복장 설정 보고 울었다...(반바지;) 끝나고 메이드복으로 리터칭하고 놀았음ㅋ 오른쪽 밑의 호랑이는 원래 스커트 메구리의 흔적 스커트가 아니여서 좀 생뚱맞아지긴 했다.



7 포토카트 사이즈가 워낙 작아서 구도만 저렇게 잡고 자를 생각이었고(앞치마토라 얼굴까지 쯤?) 운영께도 전신 아니여도 되는지 확인까지 했는데 허벅지를 자를바에야 내목을 자르지 싶어서 그냥 뒀다; 나중에 실물보고 살짝 후회 했는데 역시 못했을거야..ㅜㅜ

8 토라들은 호랑이, 사자 사진을 보면서 넘버링 붙여서 그렸다(고양이과!) 
9 사실 앞치마에 토라를 넣은건 좋았는데 그럼 저렇게 펄럭일수가 없다;아니 애초에 저정도 앞치마면 저렇게 펄릭이지 않는데 허벅지는 그래도 그려야 했기에(?) 물리법칙따위 무시했다;(다행히 지적하는 사람이 없었다;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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